
우아하고 우아하여라
이런 디자인은 유행도 안타면서,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만 분위기 포인트 주고 싶다 하실때
손이 자주 갈 디자인이랍니다.
달랑이는 모션은 너무 요란하지도,
너무 묵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드롭형의 모션디테일까지도
신경쓰는 사람으로서, 디자인에 따라서
아주 경쾌하게 흔들릴 디자인이 있고,
가끔은 이게 드롭형이 맞나 싶을만큼
묵직하게 움직이는 디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디테일은 맞고 틀림의 문제는 아니고
어우러짐의 이슈라고 생각해서
특히 많이 생각하고 제작하곤 합니다.
모션작업은
고리 사이의 공간, 고리의 두께, 높이로
조절해가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하는
아주 섬세한 작업인데요.
이런 포인트에서 자긍심을 느끼고
다른 디테일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아주 신경쓰는 부분중에 하나랍니다.
그렇게 디테일을 따져서 만든
적당히 아른아른, 흔들흔들 거리는 모션의
드롭 귀걸이입니다.
앞뒤로는 움직여서는 안되고,
양 옆으로만 움직이도록 연출하였는데
그래서 여유롭게 하늘거리는
모션디테일입니다.
(일부러 더 잘 보여드리려고 흔들어서 촬영하였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듯
하늘거리는 분위기로 만나보셔요.
오랜만이죠
딱 중간의 초록빛에 휘광이 충분히 올라오는
에메랄드로 제작한 드롭 귀걸이입니다.
오래전에 소개해드렸던 디자인인데
그 이후로도 찾으셨던 분들이 쪼금 있으셨어요.
그래서 한번씩 제작은 했었는데,
이번에 에메랄드가 예쁜 알이 2쌍 들어와서
바로 드롭 디자인으로 제작해답니다.
Designed by yerna
예르나에서 직접 디자인, 제작한
멋진 분위기의 귀걸이입니다.
예르나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스 톤 퀄 리 티 ]
컬러 :
경쾌하면서도 초록빛이 충분히 올라오는
에메랄드입니다. 아주 찐초록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에메랄드 특유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컬러라고 해서 연한 컬러는 결코아닙니다.
그냥 딱 중간 초록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포물 / 투명도 :
룹베(x10배율 확대경)로 관찰시
약간씩 내포물이 보이는 정도로
에메랄드 중에서는 깨끗한 편에 속하는
투명도의 스톤입니다.
표면 캐비티(패임)은 스톤 한쪽에
아주아주 미세하게 있으며,
확대사진에서 더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컷팅 / 휘광 :
휘광이 700~800 까지 올라오는
스톤으로 너무 예쁜 광을 자랑합니다.
저희 예르나에서는, 유색보석 500을 기준으로
투명/불투명, 휘광이 올라오고 올라오지 않고의 기준을
나누고 있습니다.

Size
전체 길이 : 약 24mm
물방울 부분만 : 약 8.1 x 6.7 mm
에메랄드만 : 약 5 x 3.9 mm
랩다이아몬드 달랑이부분 : 한알 2.1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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