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베젤세팅
다이아몬드를 전체 베젤 세팅으로 둘러서
걸림이 없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깔끔하고 든든한 구조력이
눈에 띌 만큼 튼튼해보인답니다 :)
그래서 엄지반지부터
애끼반지까지 가릴 것 없이
추천드리는 디자인 반지입니다.
LB 다이아몬드 세팅
Light Brown 다이아몬드로,
일반적으로 알고계신 꼬냑 다이아몬드보다
한단계 밝고 광이 훌륭한 다이아몬드입니다.
예르나에서 선별해서 세팅/제작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 여부 ?
화이트 다이아몬드로도 세팅 가능합니다.
14K/18K 여부와, 사이즈 정하셔서
QNA 문의 남겨주시면 견적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360도 반지예요.
반지 제작 후에는 사이즈 AS가 불가하오니
주문 전에 체크 한번 더 부탁드려요 :)
* 8호부터 18호까지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
제품 디자인 비교
[ 블린 다이아몬드 반지]
: 다이아몬드 2.8 mm 세팅
좀 더 둥글둥글한 느낌이고,
고높이가 약간 더 낮아서
손가락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 왈츠 다이아몬드 반지]
: 다이아몬드 3.0 mm 세팅
약간 더 직선적인 느낌이며,
고높이가 둘 중에서는 약간 더 높아서
존재감이 더 돋보입니다.
360도 반지라서,
반지가 돌아가도 걱정없어요 :)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손바닥 부분까지
손을 움직일 때마다 반짝반짝
예쁘답니다.
겨울 내내, 두꺼운 옷에도
매력 만점 포인트로
착용했어요 :)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코디가 완성되니까요 !
KTX 안에서.
산과들이 펼쳐진 탁트인 풍경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져요 :)
좋아하는 맛집에 가서
돈가스 후루룩 ♬
즐거운 순간, 맛있는 음식과 함께할 때에도
착용하면서 즐거움을 더욱 만끽해요.
■ 반지 : 왈츠 다이아몬드 360도 반지
■ 팔찌 : 왈츠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
전시 보러 간날 :)
젤네일을 엄청 화려한 컬러로 했지만,
반지가 그 화려함을 이기는 듯한 기분 : )
역시, 다이아몬드.
역시 큰 알로 둘러 채우니 더 예뻐보이는 기분 ♡
다른날,
커피 한잔 하는 여유로운 주말.
거의 몇 주 동안
왈츠 반지와 왈츠 테니스 팔찌를
문신처럼 차고 다녔어요 :)
헤헤
카페 가는 즐거움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
언제 어디서나,
날씨가 어떻든
좋아하는 아이템과 함께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만큼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풀다발 하나 잔뜩 들고 ♬
집에서,
꽃이랑 풀 정리하면서 :)
주말,
나들이 나가서 :)
가만 보면,
저는 즐거운 순간을 찍어둔 사진속에
항상 등장하는 몇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
때와 장소는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애정템들이 눈에 띄는 걸 보면,
한가지에 꽂히면
정말 오래 간직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만큼 꼼꼼히 보고 .
본 만큼 또 애정하게 되는 건
수순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
그 몇가지는 거의 제가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들인데요.
왈츠 다이아몬드 반지와
왈츠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는
아직까지도 유행없이 즐기는 아이템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