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아직 어린이 어른 시절에는
장미 백송이 받는 게
소원리스트에도 있었어요 :)
그런데 지금은 ?
장미 백송이보다는 백송이 만큼의
다이아몬드가 갖고싶어집니다 허허 :)
그만큼 나이도 차오르고
눈도 높아지는 생각을 하며
빙그레 웃고 있는 오늘입니다.
장미가 백개는 아니지만,
장미 백개 만큼의 설렘을 가득 담았어요.
이제는 나이에 맞고 격식에 맞는
그런 선물을 내 스스로에게 주고싶엉.
누가 사주지 않더라도
나를 위해, 내가 사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말예요.
장미백송이 테니스 팔찌입니다.
멋 스 러 운
유 럽 여 성
분 위 기 가
나 는 것 만
같 은 데 ♡
평범한 테니스 팔찌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일, 테니스 팔찌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섬세한 라인이 돋보이는데요.
무슨 말인가 하면 ?
테니스 팔찌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부드럽게 차르르. 흐르는
그 느낌이 세팅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데요.
그 부분에서 매끄럽게 흐르는
기술력으로 제작한 팔찌랍니다.
중량감도 좋고, 디자인도 평범하지 않아서
오히려 나만의 개성을 신나게
드러내기 좋은 디자인이랍니다.
차르르르하게 흐르는
이 세팅력. !
이정도로 부피감이 있는 테니스 팔찌는
자칫. 뻣뻣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대한 신경써서
제작한답니다.
스톤은 : 기본 화이트큐빅 세팅이에요.
그외, LB다이아몬드와
화이트다이아몬드 세팅가능합니다.
[ 14k/18k 여부와, 길이, 다이아몬드종류 ]
이 3가지 함께 QNA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어요.
고높이가 너무 낮거나
너무 납작하지 않아요.
오히려 입체감이 도톰하고
고급스럽답니다.
잠금장식은 2칸으로
번거롭더라도 안전하게 제작했어요.
( 여유줄 없는 디자인입니다. )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
매우 중요하죠.
매끄럽게 만져가면서 작업해서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