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고 쥬얼리를 코디할 때,
예전에는 뭔가드레스업 하는 게 포인트였다면
요즘은 오히려, 드레스다운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하는거죠 :)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포인트로
오히려 더 힘을 주는 게 특히 중요해지더라구요.
꾸민듯 안꾸민듯 하지만
하나씩 다이아몬드 포인트를 주면,
그렇게 고급스러울 수가 없는데요. :)
레인드롭 귀걸이는,
워낙 제품 퀄리티도 좋게 나왔지만,
중간에 연결된 부분이 흔들흔들 하면서
반짝임을 더욱 극대화 시켜준답니다.
툭, 하고 떨어지는 라인감이
참 여성스러워요.
중간에 연결부위는움직일때, 말할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반짝임을 더욱 극대화해준답니다.
사이즈의 비례와,
떨어지는 라인에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그 자체만으로 완성되는 디자인이라서
클래식하게 유행없이
오래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에요.
게다가, 고급스러움까지 한몫 하는 제품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