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어여쁘게 나온
선셋,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해가 지는 순간, 파도에 일렁이는 빛을 보면
마음까지 붉게 물이 드는 것 같아요.
그 아름다운 순간이
담긴 선셋 다이아몬드 반지예요.
설레는 마음까지 그대로 담아두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전체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세팅했답니다.
이 어여쁜 디자인을
어서 빨리 더 아름답게 빛나게 해야겠다
그런 마음 때문이었어요. :)
[ 스톤 퀄리티 ]
색상 : 전체적으로 yellowish가 없는
colorless에 가까운 다이아몬드입니다.
멜리다이아몬드도 퀄리티를 낮추게되면
화이트골드 금에 올렸을때
노랗게 떠 보일 수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 선별하고 작업한답니다.
내포물/투명도 : 위의 확대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굉장히 투명한 편입니다.
그에따라 컷팅이나 휘광도
매우 우수한 편이에요.
실제 크기보다 훨씬 크게
확대해서 보여드려요.
상당히 깨끗한 편의 다이아몬드랍니다.
일부러 가격을 낮추려
다이아몬드의 퀄리티를
낮추지 않았어요.
오히려 기왕 사는거 조금 더
좋은 스톤을 써서 퀄리티를 높였답니다.
여러가지 크기의 다이아몬드들이
다양한 쉐입으로 제작되어있는데요 :)
비밀은 : 전체가 라운드컷이지만 디자인 덕분에
마퀴즈컷 / 페어컷 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거예요.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 실제 착용해본 영상 ▲
랩다이아몬드퀄리티가 우수한 랩다이아몬드로 세팅됩니다.컬러 : D~F 컬러 / 내용등급 : VVS ~ VS 급의퀄리티가 우수한 다이아몬드만을 선별해서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드리우는
밝고 화사한 다이아몬드의 휘광.
잔잔했던 마음에
파도를 일렁이게 만들어요 :)
촬영을 하다보면 이렇게 핀이 나갈때가 있어요.
초점이 안맞는데도 가끔 셔터를 눌러요.
초점 넘어로 보이는 다이아몬드의 빛이
파도에 넘실거리는 햇빛처럼 어여뻐서
자꾸 마음이 가더라구요.
여성스럽고 섬세한 느낌이죠.
꽃잎 같기도 하고, 새싹 같기도 하고,
이슬이 맺힌 잎사귀 같기도 하구요.
시도때도 없이 눈길을 주게 만드는
선셋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햇살을 즐겨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