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뱅글] 빠담빠담 다이아몬드 통뱅글
안이 금으로 꽉 차있는 통뱅글입니다
여름에는 뱅글 맛집을 찾게되죠.
팔찌만 착용하다가도
갑자기 막 뱅글이 차고싶어지는
그 마음 제가 이해해드릴게요 ♡
제가 그랬거든요, 날씨만 따스해지면
팔찌에 뱅글 레이어드 하고싶어져서
마음이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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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뱅글을 준비하면서,
제작하는 공장을 네군데나 패스했었어요.
이 퀄리티와 이 중량감, 이 매끄러움을
구현해낼 수 있는 곳을 찾느라
고군분투했었는데, 그만큼 퀄리티면에서
너무 잘 나온 뱅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 곳을 찾는 순간, 제 마음이 두근거려서
이름을 {빠담빠담} 이라고 지었어요.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이라고
알고있어서, 제 노트에 적어놨었답니다.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로 그 제품에
이름을 붙여줘야지... ♡ 하고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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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잠금장치.
'한손으로 찰칵'
착용하기가 너무 편해요,
그리고 손목에 감기는 느낌도
어느한 곳 걸림없이 편안하답니다.
예르나에서는 이 착용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아무리 예뻐도
너무 불편하거나 너무 걸리면
그거 참.. 손이 안가잖아요 :)
그 포인트를 꼭 챙겨서 신경쓰고 있답니다.
[ 한달간 직접 착용해본 후기 ]
#린다팔찌와함께레이어드
#마제소바먹으면서
#신세계를경험함
#점심먹고마시는
#아이스초콜릿
#명동
#요즘봄날씨너무좋아요
#봄기운만끽하기
#꽃꽂이는즐거워
#운동하는중
#천국의계단
#물이묻어도상관없어요
#편안하니까요
#타원형이라서
#손목에감기는느낌이
#예술
한손으로 찰칵. 편안하게 원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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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이라서
손목에 감기는 라인감이
편안하고 좋아요
# 뱅글맛집, 예르나
[ 사 이 즈 정 보 ]
모델 손목 : 14.3 cm
착용한 팔찌 사이즈 : 16cm
평소에 약간 딱 맞게 착용하시는 편이라면 :
손목둘레 + 1~1.5cm 추천
평소에 약간 낙낙하게 착용하시는 편이라면 :
손목둘레 + 1.5~2 cm 추천
모두 화이트다이아몬드로 세팅됩니다.
움직일때마다,
섬세한 반짝임에 두번 반해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