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품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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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기에,
봄 느낌을 내고 싶어지는 마음이
자꾸만 커져 갑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표정, 그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게
보석의 매력인 것 같아요.
핑크 투어머린을 이렇게 담은건,
봄봄, 이름처럼. 봄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싶어서랍니다.
너무 진한 핑크 말고, 여리한듯, 그러나
충분히 따스한 핑크 컬러,
그대로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핑크투어머린이 예쁘고 영롱한 스톤을
만나보기가 영 쉽지 않았어요.
평소에도 투어머린은 종종 눈여겨 보는데,
찐하거나 탁한 스톤은 많이 보여도
예쁘면서 영롱한 알은 잘 없었거든요 :)
주변은 연하고 투명도도 살짝 도는
그레이 러프다이아몬드들로 보조를 맞추어서
반짝임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어요.
전체적으로 원터치 귀걸이로 제작해서
더 화려하지만,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스 톤 정 보 ]
컬러 : 앞서 표현해드린대로 여리한듯한
따스한 연핑크가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내포물 : 스톤 고유의 특성상, 내포물과 크랙감이
미세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확인해주세요.
휘광 : 전체적으로 뒤가 다 보일만큼
투명하고 영롱한 투명도가 있습니다.
러프다이아몬드는 밝고 투명한 컬러톤 위주로
배열해서 더 영롱한 분위기를 살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