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mm / 약 1부에서 약간 넘는 사이즈의
꼬냑다이아몬드들로 일단 메인을 두고,
한쪽을 엠보 느낌으로 감싼, 디자인의
엠보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
반지에 온통 다이아몬드를 세팅해두니,
꽤 화려하고 반짝임도 매우 환하게 올라오네요.
특히 다이아몬드는 일괄적으로 비슷한 톤을
맞추어서 매번 세팅해드리고 있답니다.
[ 직접 착용해보니 ]
반지를 딱 보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다정하고
따사로운 감성이 있어요. 손가락에 끼우는 순간까지
그대로 이어져서,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톤이 이렇게 많이 세팅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매끄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 안쪽도
매끄럽게 처리되어서, 손에 감기는 촉감이
매우 좋아서 자꾸 마음이 가는 반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