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석을 배울적에, 선생님께 여행가는 이에게
가넷 주얼리를 선물하라는 말을 종종 들었었어요 :)
유럽에서는 자녀들이 보석에 흥미를 갖기 시작할때에,
인생을 열심히 살으라는
부모된 마음으로 가넷을 선물했다고 하더라구요.
가넷은 누구에게 선물로 전달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내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고 표현하고싶어요.
가넷의 보석말인 '변함없는 애정'
그 깊은 뜻이 함께 전달된다면
정말 멋진 선물이 되리라 생각되어요.
난집 하나하나에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반지가 되었답니다.
특히 반지의 고높이는 그다지 높지 않아서,
프롱 세팅이 반지임에도 착용감이 좋답니다.
[ 제 품 정 보 ]
알이 영롱하고 투명하게 보이기 위한
난집부분의 홀-백 처리와,
링 부분은 안쪽이 비워져있지 않은 금제품의
두껍지 않아도 고급스러운
마감의 포인트를 확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