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돋아나는 '자연스러운' 컬러
그 자체. earth color의 러프다이아몬드.
그리고 다시한번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앤틱골드의 조화로움.
언젠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정말 자연스럽게 앤틱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드는 앤틱 반지를
제작하고픈 욕망이 있었답니다.
earth color라고 하지요.
자연의 색, 혹은 토양의 색. 이라고 하면
얼추 그 느낌을 짐작해 보실 수 있을거에요 :)
다이아몬드로 전체를 둘렀기때문에
약간 톤 다운된 회색 느낌의 _
앤틱블랙 도금이지만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반짝임은 예술 그 자체이지요.
멜리 다이아몬드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회색 + 연갈색 분위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이아몬드들의
반짝임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designed by yerna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유려한 반지의 디자인과 라인,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확인해주세요.
실내 조명광에서 보았을 때의 컬러감입니다.
햇빛 자연광에서 보았을 때에는
안쪽까지 비춰오르는 earth color의
자연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답니다.
블랙앤틱도금된 부분은, 착용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색이 연해지는 타입이기때문에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재도금
(AS유상)으로 진행가능하세요 :)
그러나 대부분 이런 블랙 앤틱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그런 모습도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좋다고 하시는 의견이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