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m 캐보션으로 에메랄드와
[블루사파이어]로
세번째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답니다.
부담없이 러블리한 사이즈감인 4mm에
캐보션 + 베젤세팅으로
깔끔 마감한 형태의 피어싱이랍니다.
에메랄드와 달리, 블루 사파이어는
톤이 다운되고 약간 어두워 보이는 느낌이
진하게 도는 남색 계열의 컬러톤이랍니다.
아무래도 사파이어 천연석이기때문에
세팅시마다 컬러감이 약간씩은 다르지만,
보통 진한, 톤 다운된 남색 계열의
블루라고 보시면 딱 좋을거같아요
( 함께 착용한 제품은 5mm 문스톤 피어싱입니다 )
햇볕에서 확대한 사진을 보면
사파이어 본연의 안쪽 내포물이
아주 미세하게 보입니다.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자연의 무늬로,
천연석이기때문에 구매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색이 본래 진한 원석 캐보션이기때문에
눈에 크게 띄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