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나만 피해 가나봄.
내 팔찌는
3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촌스럽질 않더라.
팔찌가 한두개쯤 있어도,
" 그래도. 그래도.. 자꾸 눈이 가요 "
뱅글은, 정말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할
멋쟁이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민자 뱅글 스타일은 하나만
?. 하고 걸쳐주어도
스타일이 과감하면서도
화려하게 살아나는 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범한 데일리 코디에도,
혹은 지루한 원피스 코디에도
하나쯤 걸쳐주어, 허전한 손목을 빛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답니다.
[ 출고 나가기 전 모습 2 ]
▲
뱅글은 이렇게
여러개를 차랑차랑하게
레이어드해서 차는 맛이죠 ^^
민자 뱅글을 잠그고 열 때에는
특정 방향이 있답니다. 텐션이 있는 방향대로
살짝 비튼다는 느낌으로사선으로 열어주시고,
그 사이로 착용해주세요.
7mm와 4mm짜리 두께 비교:)
7mm 짜리는 정확하게
6.7 mm정도 너비폭이랍니다.
* 제품모양은 '원형' 뱅글입니다
뱅글 형태의 특징상_ 평소 착용하시는
사이즈와 같게 주문하셔도
약간 큰 느낌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