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토파즈는
다이아몬드와는 분위기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이번에 준비한 마인 반지의 모든 스톤을
화이트토파즈로 세팅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묵직하면서도
투명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토파즈만의 반짝임을
그대로 표현해내고 싶었답니다.
다이아몬드는 파바바박 부서지는 반짝임이라면,
화이트토파즈는 툭툭 던지면서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분위기가 있답니다. 그래서 같은 가격이어도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더 큰 스톤도 쓸 수 있고,
분위기고 뭔가 고고한 느낌을 내주는 스톤이랍니다.
큼직하고 시원하게 반짝이는
투명한 얼음같은 느낌이에요.
실제 색상은 위 동영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Size
메인 스톤 : 약 10 x 8 mm
메인 고높이 : 약 5.4 mm (스톤포?)
옆부분 원형 화이트토파즈 : 전체지름 약 5.0 mm
아래쪽 링너비 : 약 2.1 mm (무광)
Notice
스톤은 최대한 깨끗한 스톤을 세팅합니다.
다만 천연석 특징상, 아주 미세하게 관찰시에
먼지느낌의 내포물이나 표면스크래치가 모서리부분에
존재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육안상으로 감상하시기에
매우 작은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