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가득찬 뱅글.
찾고 계셨다면, 바로 이 제품을 먼저 보세요 :)
민자 뱅글도 종류가 참 많죠.
납작한 뱅글, 얇은 뱅글, 동글한데 좀 오벌형 뱅글,
겹무늬 뱅글, 무늬 들어간 뱅글 등등.
많은 뱅글들 속에서
풍성한 입체감이 돋보이는
풀문 뱅글을 소개드려요.
가득찬 보름달이라는 뜻이에요 :)
먼저 두께감이 매우 좋아요.
그래서 존재감이 상당히 있어 보여요.
피부에 착 밀착되는 얇은 뱅글도 좋지만,
이렇게 도톰한 뱅글은 고급스러움을 더 표현해 주거든요.
묵직한 중량감이 좋아요.
그렇다고 안이 금으로 다 채워져있으면
팔이 무거울거예요 :) 그래서 적당한 중량감을 위해
안쪽은 섬세하게 비워냈답니다.
그렇다고 찌그러지거나 얇지 않아요, 전혀요.
그런 걱정일랑은 넣어두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존재감이 확실해서
손에 걸었을때, 차이가 확 느껴지실거예요.
반지와 세트로 준비했어요.
이런 민자 스타일은 디테일이 과하지 않아서
두개씩 착용해도 너무 예쁘죠.
반지와 착용했을때 분위기를 함께 어필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