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테니스 팔찌,
all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의 고급스러움에,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의 특별한 세팅,
그 둘이 만나, 한 사람만을 위한
고급 세팅이 완성되었습니다.
테니스 팔찌는, 역시 고급스러운 맛이죠.
이미 예르나에서 소개해드렸던,
all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고계시겠지만,
그 퀄리티와 자연스러운 흐름,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고급 세팅 부분은
일반 기성제품을 제작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퀄리티가 있답니다.
특히 피부에 닿는 주얼리 제품은
직접 하나하나 만져보고 착장해보면서
시간을 공들여 만드는것과,
다이아몬드만 세팅되었다고 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만드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알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
보시면, 그냥 일반적인 테니스 팔찌와는
다른 이미지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이런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경우
가격이 어마 해지는데, 그것을 굉장히 섬세한
인비저블 세팅을 통해서 하나로 보이게 하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어냈답니다.
특히, 하나하나 연결되어 흐르는 느낌이
손목에서 부드럽게 안착된답니다.
전체적으로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와,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있는 테니스 팔찌입니다.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 부분은 자세히 보시면
작은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가 4개씩 세팅되어서,
전체로 하나로 보이게 되는
인비저블 세팅으로 진행한 부분입니다.
본래, 다이아몬드는 세팅할때
스톤 하나당 난발이 3-4개 세팅되는 것이 기본인데,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 4개를
하나의 난집 안에 세팅한 부분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작업이기때문에
전문 FINE 주얼리 공방에서만 제작하는
고급 세팅이랍니다. 특히나, 테니스 팔찌의
버클 부분 연결이 거슬림 없이 하나도 보이게 하는
장식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마감을 자랑하는 부분이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화이트골드에 세팅했을때
다이아몬드 퀄리티가 좋지 않으면
yellowish가 뜨거나 탁해 보일 수 있는데
그 점은 감안하여 멜리 다이아몬드
하나하나도 자체감별기준 AA+퀄리티로 세팅한 모습입니다.
예르나에서만 보실 수 있는,
테니스 팔찌 장식입니다.
일반 장식에서는 대충 비슷하게 만든다해
도 마감 장식의 퀄리티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장식 하나, 부속하나를 만들때에도
직접 다 손으로 만져보고 착용해보고,
착장해보는 감을 느끼면서
제작하는 FINE 주얼리의,
테니스 팔찌를 예르나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