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에멜컷 러프다이아몬드와
큰 사이즈의 바게트 다이아몬드의 조합으로
ONLY ONE 제품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만의 멋진 다이아몬드 반지는,
판매된 이후에는 제자작이 어렵습니다 *
각진. 스퀘어형 다이아몬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에멜+로즈컷 러프다이아 vs
큰 사이즈의 바게트 다이아몬드의 조합
보통, 예물에서도 다이아몬드의 형태에 따라
성격과 취향 그리고 주얼리
보유 현황(?)까지 짐작해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라운드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는
기본적으로 모두 가지고계신 분들께서
이제 그때부터 프린세스컷이나
바게트컷, 에멜 컷등을 소유한다는
그런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바게트형태인 사각형태의
보석_ 다이아몬드를 가진다는 것은
일반적인 라운드 원형 형태의 보석보다 좀 더 값지고
보석을 좀 더 멋지게 연출 하는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멋스럽게 warm 그레이톤의
러프다이아몬드의 볼륨감에, 6mm이상 사이즈부터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바게트 다이아몬드를
6mm와 7mm를 각각 2개씩_ 4개나 세팅하여,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더한, 리얼 바게트 반지랍니다.
작은 사이즈대야 쉽겠지만, 실제로 6mm 이상
크기의 바게트 다이아몬드는 구하는 게
쉽지 않기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우스개 소리가 아니랍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다이아몬드모양으로 다이아몬드가 생성/산출되는데,
바게트 형태로 커팅하려면
나머지 부분을 모두 loss로 잃고
더 작은 아이들로 나누어야하기때문에
바게트 하나를 커팅하기위해서는 loss율이 높아져
멋스러운 다이아몬드 하나의 가격과 가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반지의 대부분의 몸값에는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스러운 아이라서,
라운드컷의 다이아몬드에서는 맛볼 수 없는
거울같은 카리스마있는 반짝임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요물같은
아이템이라는 게 거짓말처럼 다가오는 반짝임입니다.
정제된 느낌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에서
오는 반짝임의 카리스마는,
마치 대조되는 느낌으로 다가오기에,
그 반짝임이 더 화려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메인 러프다이아몬드 2.4ct / 바게트 다이아몬드 총 0.54ct )
바게트 다이아몬드는 퀄리티가 우수한 다이아로,
육안상 얼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 투명감과 컬러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