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대명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내 곁에서 유행없이
머물러줄 아이템.
예르나에서 만나보세요.
클래식 베젤라인입니다.
베젤라인으로 다이아몬드가 더 커보여요
베젤라인을 민자로 세팅하면서
다이아몬드는 3mm보다 더
커보이게 하는 효과로
디자인, 제작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우리에겐 더 중요한 게 있죠 !
바로, 베젤 라인이에요.
이런 디자인은 베젤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그 작업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요.
▼
이 베젤라인이 증말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원석은 다 그렇듯이
항상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요.
화살표 처럼 : 이부분의 사이즈가 다 달라요.
같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라도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 맞추어서 베젤라인을
매끄럽게 잡기란 ? 증말 어려운거죠. !
숙련된 기술자라 하더라도
매번 완벽하게 이 부분을 세팅하기란
어려울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세팅을
약간의 까탈스러움을 무릅쓰고,
꼼꼼하게 제작하시는 기술자 분께
맡겨서 제작하는 베젤라인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기본에 충실한 세팅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철이 지나고, 조금 시들해졌다가,
또 새로운 걸 사도, 마음이 차지 않던 경험들.
그 속에서 오랫동안 곁을 지켜주는 아이템은
항상. 잘. 만들어진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클래식 아이템이더라구요 :)
물론 그게 명품일 때도 있지만,
꼭 세계적인 명품이 아니더라도
내 손에 익숙하고, 편안하고
그 자체로 빛이 나는 물건들이 있어요.
그런 쥬얼리를 선보이고 싶어요 :)
designed by yerna
예르나 자체 디자인 제품으로
예르나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석을 선별하고, 그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디자인, 제작한 제품을 만나보셔요.
착용컬러 : 화이트골드
깨끗한 다이아몬드의 퀄리티에 알맞게
화이트 골드에 제작해보았어요.
그렇지만, 원하시는 컬러 -
옐로골드나 핑크골드도 모두 다
잘 어울립니다 :)
세트로 해도 과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 해도
오히려 더 멋져요.
클래식하기 때문이에요.
클래식은 유행을 따르지 않죠.
오히려 유행과는 무관하게
나의 개성을 드러내주어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의 이야기가 더해져서
더 빛이 나거든요 :)
링을 마냥 얇지 않아요 :)
메인부분이 작을 경우,
링까지 너무 얇게 만들어버리면
때때로, 가벼운 반지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
개인차는 있겠지만,
오랫동안 착용감 좋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착용하시라고
링 두께너비도 고급스럽게 만들었답니다.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 : 약 2.5 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