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라인 로즈컷 다이아몬드 반지
독특한 디자인과, 로즈컷 다이아몬드의 화려한 만남
한해가 지나가는 이 순간에.
스톤 테라피 하셔요.
보석으로 힐링하는 거..
예르나 회원님들은
너무 잘 알고계실거예요.
어떤 대상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감정을 느끼잖아요.
보석이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고
마음을 주게 되는 존재.
2018년도 한해가 지나가는
마지막 주에 소개해드리는 반지는
바로 로즈컷 다이아몬드 반지랍니다.
다이아몬드가 총 0.87ct이 세팅되어있어요.
반지가 독특하고 새로운 디자인이라서
눈이 가는 건 처음에 그럴 수 있지만,
다이아몬드가 반짝여서 계속 눈이 가는건
계속 이어질거예요 ♡
[ 제 품 정 보 ]
[ 다이아몬드 컬러 ]
yellowish가 거의 띄지 않는
무색투명에 가까운 컬러입니다.
[ 다이아몬드 내포물 ]
지금 확대한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육안상으로는 내포물이 보이지 않는 정도로
매우 작답니다. 룹베 (x10배 확대경)으로
확인시에는 먼지느낌으로 내포물이
조금씩 눈에 띄는 편입니다.
[ 다이아몬드 컷팅 ]
위로 봉긋한 로즈컷으로 컷팅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앤틱 쥬얼리에서 자주 쓰이던
컷팅 방법이지만, 최근에 들어서
앤틱한 분위기 + 모던한 디자인의
쥬얼리에 적용되고 있는 컷팅으로
다이아몬드 제품에 아주아주 비싼 가격을
들이지 않아도, 독특한 로즈컷만의
반짝임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