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쉬 사파이어 360도 반지 2.0 mm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리뉴얼되었습니다. 직접 착용해본 후기를 담았어요
차분하면서도 차가운 아이
왠지 모르게 시크하면서도
다가가긴 어렵지만, 막상 만나보면
멋진 느낌.
그리니쉬 사파이어 반지는
특별하게 선별한 사파이어들로
세팅한 360도 반지입니다.
사파이어 360도 반지의 난이도
들어오는 주문 사이즈에 맞추어서
360도 반지로 매번 맞춤 제작합니다.
큐빅으로 360도 반지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원석으로 360도 반지를 만드는 건
정말 어렵답니다.
모든 스톤이 고높이와 거들 두께 등이 달라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해진 틀에 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맞춤으로 제작에 들어간답니다.
사파이어의 특별함
컬러가 일단 장난 아니에요.
뭔가 차분한데, 은은한데,
그러면서도 도시적인 시크함이 있어요.
선명하고 찐한 컬러가 주는 매력도 있지만
이 컬러는 은은한 특징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은 컬러입니다.
라이트블루 + 그린 + 실버그레이
(하늘색 + 연한 초록빛 + 은회색빛)
이렇게 세가지가 환상적으로 섞인
그런 컬러랍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조합을 이루며 세팅되어 있어요.
반짝임이 묘하게 화려해요.
다이아몬드와는 또 다른 반짝임에
마음이 자꾸만 끌리는 사파이어입니다.
어느 손가락에나 잘 어울려요
360도 반지이면서 기본 스타일이죠.
그래서 아무 손가락에나 다 잘 어울려요.
그렇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죠.
리뉴얼 버전 안내드립니다
현재 버전 : 한 스톤 당 난발이 4개 (4발 세팅)
이전 버전 : 두 스톤 사이에 난발이 2개씩 (사잇발 세팅)
-> 더 튼튼하고 깔끔하게 리뉴얼
-> 클리어 다이아몬드 가드링과 유사한 세팅(구조)
-> 유사 디자인 중에서, 난발 걸림이 잘 없는 매끄러움
이전에 비해 난발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사파이어가 한 몸처럼 보이는 효과
Size
스톤 : 2.0 mm
반지 너비 : 약 2.2 mm
반지 두께 : 약 2.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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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착용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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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잔디밭
가을하늘은 너무 좋아
청명한 가을하늘아래서 찍으니
이렇게 시원한 컬러가 또 올라오구..
바람부는 가을날
실내 ,어두운 곳에서
좋아하는 크로와상 빵집
급하다 급해 :)
입에 넣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니
마음이 급하구나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