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포인트
1. 풍성한 다이아몬드 배열
2. 화려한 듯 클래식한 디자인
3. 피부에 안착되는 고높이
빛나는 반짝임과 다이아몬드의 배열이
날카롭지 않아서 더 좋은
러프다이아몬드를 소개해드려요.
디자인이 크게 유니크하지 않아서
유행을 많이 타지않을 스타일이기도 하답니다.
편안한 착용감은
예르나에서 꼭 체크하는 부분이죠.
화려한 분위기라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죠.
직접 착용해보고 만져가면서
제품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만큼
편안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느 손가락에 끼워도 좋습니다.
방향성이 크게 없는 스타일이라서
검지,중지,약지
어디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러프다이아몬드는
그린 컬러이면서, 약간 카키톤이며
빛의 각도에 따라서 반짝임이
다채롭게 올라온답니다.
컬러톤을 최대한 비슷하게 선별, 배열하며
스톤의 퀄리티 또한 신경써서 세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프다이아몬드는
특유의 내포물 즉, 표면 얼이 존재합니다.
(얼: 미세한 크랙, 기스, 패임)
아주 가까이에서 확인시에는
조금씩 확인될 수 있습니다.
주변부는 모두 LB 다이아몬드 세팅입니다.
LB 다이아몬드 세팅
Light Brown 다이아몬드로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꼬냑다이아몬드보다
한 단계 더 밝고 광이 훌륭한 레벨입니다.
예르나에서 선별 세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