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우수한 팬시 다이아몬드만을 선보입니다 :)
[Diamond No.5]는 미니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콤비 목걸이에요
0.22ct 중량의 에메랄드컷 다이아몬드는
자체감별기준 AAA 범위에 있는
특히 광이 우수하여, 사이즈는 크지 않아도
다이아몬드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이 대단한 아이랍니다.
[Diamond No.4] 미니 에멜컷 다이아몬드와
중량은 거의 비슷하지만, 컷팅 특성상
약간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는 다이아몬드에요.
특히 바게트컷 같은 다이아몬드는
컷팅이 매우 중요하고, 투명도가 매우 중요해서
, 같은 중량 사이즈대의 라운드 브릴리언 컷보다도
투명도가 훨씬 노골적으로 보이는 컷팅인데요,
그래서 육안상 내포물이 보이지 않는
정도가 쉽지 않답니다.
다이아몬드를 퀄리티 우수한
바게트컷으로 준비하면서, 세팅또한
고급스럽고 one -setting 답게
전문 제작 마스터께서 하셔야 하는데
캐주얼하게 하나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해도 그런 점을 중요시 여기기때문에
작은 팬시컷 다이아몬드 하나를 다루더라도
예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바게트 컷은 이렇게, 거울처럼 반짝. 하고
크게 탁/ 쳐지는 반사광이 있답니다.
그래서 특히 이렇게 투명도가 중요하답니다.
일반 라운드 브릴리언 컷에 비해
반짝임이 남다른 큼직함이 있어요.
쿨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은
자잘하게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 더 크다면,
바게트/에메랄드 컷 같은 경우에는
큼직큼직하게 탁탁 거울반사처럼
치고 빠지는 느낌이 강하답니다.
그런 이유로, 조금 더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으로 착용하시기 좋은 ,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컷팅이랍니다.
에메랄드 컷보다는 바게트 컷이 그 거울반사
같은 느낌이 더 강한 것 비교해서 보이실거에요 :)
특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펜던트로 달 경우,
그냥 고리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체인의 고리처럼 하나로 보이게 하면서
펜던트가 뒤집히거나 애매하게
달려 있지 않게 하기위해서
각도와 영고리 사이즈 등이
매우 중요한 디테일로 작용한답니다 ->
특히 저희 예르나 화인주얼리에서
신경 쓰는 부분들 중 하나에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깊은 다이아몬드 포인트가
톡. 하고 보이면서도 달랑이는
그 느낌이 아주 우수하답니다. 모션이 중요하니까요 :)
굉장히 확대한 사진이에요.
컬러도 colorless 인데다가, ->
일부러 화이트골드에 대어서
그 장점을 극대화 시킨 부분이에요.
그래서 콤비목걸이로 제작한 부분이랍니다.
펜던트 부분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
화이트골드의 분산효과를 더하고
피부톤과 잘 어우러지게 체인은
핑크골드로 제작한 모습이에요.
확대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눈에 띄지 않는
모습 확인해주세요.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답니다.
체인은 3푼 고방체인입니다.
현재 완성되어있는 사이즈는 45c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