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다 힘들어서 당 충전했어요 :)
사파이어가 반짝임이 어마어마하긴 한데
스톤이 작은 편이라서 클로즈업 사진에
담기가 참 어려웠답니다. 그만큼
휘광이 촤르르르 하고 빛났던 순간이었어요.
( 여담으로, 빠리크라상 가시면 저 헤즐넛 초콜릿?
드셔보셔요... 너무맛있어서 눈물이 다... )
이 정도 확대한 사진에서도 약간씩 기포성 내포물이
확인되실거에요. 굉장히 실물사이즈보다 많이 확대한 사진으로
미세한 내포물이 있으나 실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정도입니다. 사파이어의 투명도가 워낙
좋아서 보이는 정도이며, 자체감별기준 AA+ 퀄리티로
책정한 것은, 일단 핑크사파이어의 컬러가 진하고 깊은
컬러를 자랑하면서도 / 투명도가 좋아
휘광 또한 우수하기 때문이랍니다.
반지는 스톤보다 목걸이 스톤이 약~간 더 연한
컬러의 느낌이 있습니다. 컬러는 반지의 핑크사파이어가
더 진한 편이고, 투명도는 목걸이가 더 좋답니다.
그래서 둘 다 AA+ 퀄리티로 책정하였습니다.
반지보다 목걸이의 핑크가 아~주 조~금 연합니다.
그러나 역시 둘다 컬러가 좋은 핑크사파이어라서
연핑크계열은 아니랍니다 :)
중간 핑크~핫핑크 사이의 컬러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