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라이트브라운 다이아몬드 1캐럿 반지 - 보석감별서동봉
[KS 12.5호] (모든 사이즈로 조정 가능) / 1.1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형태에 맞춤제작으로 딱 1점 제작되어있습니다.
1캐럿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장엄한 디자인.
중요한 사람을 두고, 소중하게 쌓아올린 마음.
가져보신 적 있으시죠 :)
그 시간과 애정을 그대로 담았답니다.
1.1 ct 의 라이트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작은 프린세스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들.
그리고 마지막 가드라인에는 섬세한 화이트다이아몬드들까지.
풍성하게 다이아몬드들로만 디자인, 제작한
[Diamond No.38] 캐슬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1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라니요.
보통은 결혼을 전후로 1캐럿에 대한 기준을 알게 되시는데,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라운드컷 1캐럿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런데 다이아몬드에는 다양한 쉐입과
다양한 컬러, 다양한 컷팅들이 존재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이 반지는. 래디언트 모디파이드 컷이라고 하여,
에메랄드 컷과는 또 다른 쉐입이랍니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더욱 다채롭게'
독특한 컷으로 만나게 된
1캐럿 라이트브라운 다이아몬드인데요.
이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온전히 맞춤제작한
designed by yerna의 캐슬 디자인이랍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있는,
투명한 다이아몬드 속의 내포물을 확인해주세요.
저는, 보석을 관찰 할 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묘하게 자연경관이 보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보석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그런 경험을 하신다고 하니, 단순히 보석의 내포물이
그냥 내포물이구나 - 에서 넘어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자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묘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메인 부분의 1.1 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의
실제 사이즈에 비해서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두번 둘러준 디자인이기에
실제로 1캐럿보다 훨씬 커보이는 효과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실물의 20배 이상으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내포물이 크리스탈 형태(얼음조각)로
미세하게 보이나, 실제로 착용시에는 육안상
아주 미세하게 보이는 정도입니다.
아예 안보이지는 않으나,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모든 보석은 본래 자연적 특성상
내포물이 있기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확인해주세요 :)
실제로, 내포물이 없는 스톤은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랍니다.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쉐입도 독특한
1캐럿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 함께해주세요.
일부러 이쪽으로 더 확연하게 보이도록 촬영했으나
실제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오른쪽 아래의
표면 얼입니다. 확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