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클라다링 - 사파이어 1.19ct - 보석감별서 동봉
[ONLY ONE] 18k / 리얼화이트골드 / KS 12호 (±1호수 조정가능)
앙드레 클라다링의 탄생
시간이 지나도.
베르사유의 장미를 떠올리면
한번씩 생각나는 캐릭터.
' 앙드레 '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작품은
4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많은 매니아층이 있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앙드레 그랑디에라는 가상의 캐릭터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죠.
어렸을때부터 오직, 오스칼을 사랑하며
그녀를 지켜온 캐릭터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가끔 클라다링을
작업할때면, 앙드레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더라구요.
/
그렇게 디자인에 착수하여,
앙드레 클라다링을 만들었답니다.
탐미적인 분위기의
작품에 걸맞게,
셔링이 가득한 옷 소매하며,
앤티크하면서도
단단한 이미지를
디자인에 그대로 심어두었어요.
묵중한 중량감은
각 캐릭터들의 충성과 사랑에
걸맞게 요소를 갖추고 있어요.
또한 클라다링이라는 아이템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분이지요.
▼
1.19ct 의 사파이어
클라다링은
메인 사파이어가 구해지면
그 스톤에 맞추어서
'맞춤제작'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메인 스톤에 따라서
전체적인 비례감이 조금씩 달라지고,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 거죠.
이번에 제작한 제품은
약간 세로가 길게 컷팅된
그래서 더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이며, 날렵하답니다.
제 품 정 보
18k / 리얼화이트골드 / 12호로
제작되어있으며, 사이즈는
± 1호수 조정 가능합니다.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 스 톤 퀄 리 티 ]
컬러 :
약간 밝은 톤의
라이트 블루 사파이어입니다.
아주아주 미세하게
보는 각도에 따라서 그레이 컬러
느낌이 살짝 올라오기도 합니다.
톤이 다운된 라이트 블루컬러인 셈이지요.
내포물 / 투명도 :
룹베(x10배율 확대경)로 관찰시
아주 미세한 먼지느낌의 내포물이 보이는 정도로
깨끗한 투명도의 스톤입니다.
컷팅 / 휘광 :
휘광이 거의 40~50% 까지 올라오는
스톤으로 예쁜 광을 자랑합니다.
화이트 다이아몬드 :
옐로위시 yellowish 노란끼가 없는,
깨끗하고 휘광이 좋은 다이아몬드로 세팅했습니다.
위 : 1.19ct 사파이어
아래 : 1.28ct 사파이어
코멘트 : H : 단순열처리
풍성하고 아름다운
디테일의 손 부분을 확인해주세요.
섬세한 세팅은
가까이에서 보아도
참 멋져요.
얇지 않고
적당한 볼륨감과
디테일이 굉장하죠.
고급스러움을 위해
정말 많은 디테일에
신경을 썼답니다.
:)
스톤 아랫면, 뒤쪽에
미세한 캐비티가 있습니다.
육안상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