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스톤 그리고 알멍
예르나에서는 다양한 블루문스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도대체
기존 문스톤들과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뭘까.
블루 문스톤은 뭐랄까.
아주 부드럽게 감싸 안아줄것 같으면서도
어느순간 차끈하게 변해버리는
이 블루 빛이... 참 안달나게 만드는
매력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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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블루문스톤을 한번 만나보신 분들은
이 오묘한 블루 광에
흠뻑 빠지셨을거예요.
묘하게, 시선을 홀리는 알이 바로
블루문스톤이거든요.
실제로 알멍을 하다보면
멍때리는 게,
정말 순식간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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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나당 4mm 되는 사이즈로
반지를 360도 돌려서 만든 반지예요.
알 사이즈감도 좋고,
이 사이즈에 맞게 아예 반지를
맞춤제작하였답니다.
사이즈 추천
평소 사이즈 + 0.5~1호수 크게 추천드려요.
모델 손 사이즈 10호 -> 11.5호
착용하니 딱 좋았어요
문스톤 보관
위로 봉긋하게 컷팅된
'캐보션'형태의 스톤입니다.
충격이나, 떨어뜨림에 주의해주세요 :)
문스톤 선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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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아예 다르죠 :)
차이를 느껴보세요.
[ 스 톤 퀄 리 티 ]
컬러 :
거의 투명에 가까운
블루 문스톤입니다.
내포물 / 투명도 :
룹베(x10배율 확대경)로 관찰시
그물형, 침형 / 그물형 내포물이 보이며,
육안상으로 아주 자세히 관찰시
조금씩 보이는 정도입니다.
휘광 :
블루 효과가 거의 다 올라오는
스톤들로만 선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알마다 약간씩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
몽환적이죠.
은은하면서도
움직일때마다 블루 빛이 올라와요.
전체적으로 블루 빛이 잘 올라오는
문스톤만을 선별하여 세팅하였습니다.
반지가 고높이가 꽤 있는 편이에요.
반지를 끼웠을때,
좌우 손가락에 닿는 느낌도
꽤 나는 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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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의 고가 높지 않으면
블루 화이어가 충분히 올라오지 않아서
블루 문스톤 특유의 감성이 사라지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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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0도 반지라서
안쪽까지 모두 다 세팅되어있어요.
2. 반지를 끼웠을때
양쪽 손가락에 닿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