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다이아몬드.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롤레트 라인의 앤틱한 detail을
이 반지에 담았습니다.
앤틱 주얼리 라 하면,
1900년대 이전의 제품들이 많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아르데코 시대의
주얼리를 눈여겨 보는 편인데요,
좌우 대칭의 유려한 라인을
가장 신경써서 제작한 디자인이랍니다.
앤티크한 디테일에서
보여지는 감성을
모던한 디자인에 접목시키며
즐거움을 느꼈던 반지입니다.
5부사이즈 물방울 컷에
주변을 모두 다이아몬드로 둘러서
훨씬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기에,
물방울의 쉐입감을
더 아름답게 부각시키기 위해서
아르데코 시대에 주로 사용했던
디테일로 앤틱한 감성의 디자인을 제작했답니다.
현재 제작되어있는 제품은
18k 앤틱블랙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