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하트 바게트 다이아몬드 십자가 펜던트
▶only one◀ 홍콩 수입완제품/ 전체 다이아몬드세팅
타들어가는 아름다움.
가장 밝은 빛이지만,
가장 강렬하게 빛나기에
밝다고 표현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런 보석.
역시, 다이아몬드입니다.
빛이 부서지는 듯한, 그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한채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그런 디테일을 가진 펜던트입니다.
홍콩수입 완제품으로.
쉬이 볼 수 없는 디테일에
고급스러운 세팅. 그리고
바게트다이아몬드와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를
다루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하는
그런 '고집'과 자부심을 느끼게하는
그런 펜던트랍니다.
특히 무엇보다,
심장을 상징하는듯한.
하트모티브에 가득 담은
다이아몬드 - 인비저블 세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난발이 아예 없는 세팅으로
다이아몬드 세팅의 꽃이라 불리는
고난이도의 세팅이랍니다)
이런 디자인은 스톤에 따라서
핸드작업이 필수로 많이 할애되기때문에
모양이 기계로 뽑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핸드작업한 느낌이
더욱 정감이 가고 아름답답니다.
일부러 자세히 보시라고
아주 많이 확대한 사진으로
보여드리곤 해요 :)
실제로는 이정도로 커보이지않기에
실측 사이즈와 착용컷 느낌을 확인해주세요.
이정도 퀄리티의 바게트 다이아몬드를
colorless하게, 유지하면서도
채널세팅으로 차르르 일렬 종대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일단 스톤 선별과정부터.
어느 하나 눈에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이어지는 쉐입이 중요하고.
(바게트다이아는 쉐입 맞추는게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그아이들을 나란히 깔끔하게
세팅하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서
그런 모든 과정들이 손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속에 간직하게 되면서 완성된.
그런 멋진 펜던트랍니다.
체인 별매이며.
함께 착용한 체인은,
5푼 고방체인입니다.
펜던트가 작은 타입이 아니기때문에,
5푼이나 7푼줄을 함께 코디해주시는게
좋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