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t le monde a de l'enfance qui ronronne,
Au fond d'une poche oubliee
누구나 다 잊혀진 주머니속에
행복했던 유년시절이 있죠.
Tout le monde
- Carla Bruni
요즘 작업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노래.
제가 프랑스어는 잘 모르지만,
(거의 모르지만)
이 노래를 듣는 동안
'별빛', '빛'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어요.
반짝 반짝 빛났던 유년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빛내주는
생생한 감정들이 생각나면서
'빛'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나봐요.
프랑스어로 빛은 :
루미에르 라고 하는데
이 귀걸이가 빛을 받으면
'나 여기있어' 라며 반짝이는 모습때문에
루미에르.. 라고 지어주고 싶었어요 :)
' 나 여기있어' 하는 중 :)
어렸을때 울 엄마는, 말그대로
돈 버는 엄마였어요. :)
그래서 주말에 겨우 시간을 내어,
같이 옷 사러 쇼핑가면
'편하면서 고급스러운거'
일해야 되니까 편한거,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운거를.
항상 추구하셨는데,
저는 그럴때마다 옆에서
그런건 없다-며 어른인양,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던 것 같아요 :)
지금은, 꼭 어떻다라기보다는..
맞아, 그런것도 있어 :) 라고
생각이 바뀐것 같아요.
편안한 원터치 스타일의 귀걸이라서
편안하게 또각. 하고 착용하기 좋아요.
빛이 가득한
LB다이아몬드로 세팅해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운 모습이죠.
" 흔한 큐빅 귀걸이들과
나는 달라 :) "
라고 째부리는 것 만 같아서
귀엽고 더 예쁜 거 있죠.
LB 다이아몬드가 세팅되는 부분은
금살 (난발 두께부분) 을
최소한으로 해서
다이아몬드가 더 돋보이도록 제작했어요.
[ 제 품 정 보 ]
저희 예르나는, 제품을 상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안쪽지름이 약 10mm로,
귓볼이 약간 도톰하신 분들도
충분히 여유롭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