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다이아몬드 -> LB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꼬냑다이아몬드보다 조금 더 밝고
화사한 휘광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입니다.
하루종일, 반짝일래.
손끝에서, 반짝일래.
다이아몬드를 360도로 돌려서,
반지가 도르르 돌아가도,
차르르하게 반짝이는 분위기를
만나보실 수 있으세요.
그게바로.
아모르 다이아몬드의
매력이랍니다.
1.2mm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면서도
착용감 면에서 우수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마무리한 반지랍니다.
로제 다이아몬드 360도 가드링과 레이어드한 모습
특히, 이 가장자리에 얇은
한줄의 디테일이 중요해요.
걸림없는 깔끔한 착용감.
우수한 착용감을 담당하는 부분인데요.
이부분을 날카롭거나 너무 매섭게
두지 않아서, 착용하는 순간. 아! 매끄러워 ♡
라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예르나에서의 '착용감 우수함'은
늘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매끄러워라
옆에서 보았을때, 약간 저렴한
다이아몬드 가드링의 경우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을 거예요.
애매하게 얇게 제작하게되면
고급스러움이 부족하거든요:)
그런 부분을 고민하다보니, 이런 두께감도
다이아몬드 세팅된 가드링의 고급스러움에서는
결코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구나. 라는
그런 철학이 생겼답니다 :)
360도로 세팅되어있어서.
반지가 돌아가도 반짝임은 여전히 유지되어요.
